안녕하십니까!!    


힐링캠퍼입니다.   ^^

 

저번 시간에 캐시카우 포인트에 대해

 

현금화를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.

 

우려했던 것 만큼 실망스러운

 

결과가 나왔네요...   ㅜㅜ

 

리뷰에도 상당히

 

부정적인 내용이 많아서

 

걱정을 하긴 했습니다만...  ^^;

 

캐시카우는 본인 명의의

 

카드를 사용한 영수증이 아닌

 

타인 명의의 영수증 탑재시

 

캐시아웃 신청간 영구정지를

 

시킵니다.    가족명의 카드의

 

영수증을 몇번 탑재한 저로써는

 

뭐하 할 말은 없지만 소비자의 권익

 

보호(?)를 위해서라도 캐시아웃을

 

할 수 있을때까지는 적립을 승인해 놓고

 

캐시아웃간 영구정지를 시키는 것은

 

업체와 캐시카우간 행사상품을 계약간

 

서로 윈윈하는 이익이 있다면 그 이익을

 

소비자가 착실히(?) 적립하고 있을 동안에도

 

캐시카우측에서 받아 챙긴 이익이 있다면

 

그 이익은 환급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최초 영수증 적립간 소비자(가입자)의

 

명의가 아닌 영수증을 탑재시

 

심의를 해서 적립이 안되게끔

 

조치를 하면 될 것을 2만포인트를

 

모은 후 영구정지 된다는 것은

 

자체 심의를 할 때 캐시카우에서는

 

어떤 심의를 해서 승인을 하는지

 

도통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.

 

또한, 그 것을 캐시카우에서는

 

심의는 대충하고 차후에

 

캐시아웃 신청간에 추가

 

심의를 해서 계정을 영구정지

 

시키겠다는 목적이 최초부터 있었다면

 

이것은 소비자를 우롱했다는

 

생각이 듭니다.   이에 저는

 

해당사항에 대해 소비자 보호자보호센터와

 

소비자고발센터에 해당사항에 대해

 

문의를 할 예정입니다.


캐시카우 측에서


앱 실행간 계정 영구정지에 관한


내용을 팝업으로 메시지화 해줬으면


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


"이용약관은 다 읽어봤냐"는 


캐시카우측


이용자 잘못만 하는게 


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.

 

문의한 사항에 대해

 

결과가 온다면 그때도 


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저도 1년동안 포인트를 모았지만 

 

이런 결과가 있네요..  ^^;;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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